탕액편 · 채부 (채소)

木頭菜 둘훕 (목두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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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두채는 두릅으로, 도감의 두릅과 같다. 옛 한글로 '둘훕'이라 적었고, 곳곳에 있어 이른 봄에 딴다고 《속방》에 실렸다. 원문도 삶아 나물로 무치거나 김치를 담가 먹으면 좋다고만 짧게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性平, 無毒.

    성평, 무독.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습니다.

    호미클럽 풀이목두채는 두릅입니다. 두릅나무 가지 끝에 봄마다 새로 돋는 순을 꺾어 쓰며, 옛 한글 이름 '둘훕'이 오늘의 두릅으로 이어졌습니다.

  2. 煮作茹, 作葅食之, 佳.

    자작여, 작저식지, 가.

    삶아 나물로 만들거나 김치를 담가 먹으면 좋습니다.

  3. 處處有之, 春初採之. 《俗方》

    처처유지, 춘초채지. 《속방》

    곳곳에 있으며 이른 봄에 땁니다. 《속방》

    호미클럽 풀이이른 봄이라는 때는 지금도 같아, 두릅은 사월 무렵 한 나무에서 한두 번만 꺾습니다. 끝눈을 거듭 꺾으면 나무가 더 자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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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