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과부 (과일)
生棗 날대추 (생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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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조는 말리지 않은 날대추다. 대추는 보통 볕에 말려 갈무리하는데, 《동의보감》 果部는 날것과 찌거나 삶은 것을 갈라 적고 많이 먹지 말라는 주의를 달았다. 씨 속 알맹이는 따로 한 조목으로 세웠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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味甘辛. 多食令人腹脹, 羸瘦, 生寒熱.
미감신. 다식영인복창, 이수, 생한열.
맛은 달고 맵습니다. 많이 먹으면 배가 부르고 몸이 여위며 오한과 열이 생깁니다.
호미클럽 풀이생조는 말리지 않은 날대추입니다. 갓 딴 대추는 사과처럼 아삭하고 빛이 옅은 붉은색이며, 말리면 쪼글쪼글해지면서 짙은 밤빛으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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蒸煮食, 則補腸胃, 肥中益氣, 生食則腹脹注泄. 《本草》
증자식, 즉보장위, 비중익기, 생식즉복창주설. 《본초》
찌거나 삶아 먹으면 창자와 위를 보하고 중초를 살찌우며 기를 더하지만, 날로 먹으면 배가 부르고 설사가 쏟아집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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