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초부 (풀)

으름덩굴 열매 (자)

으름덩굴 열매는 통초, 곧 으름덩굴이 가을에 맺는 열매로 연복자(鷰覆子)라 불렀습니다. 원문은 줄기를 목통 또는 통초라 하고 그 열매가 이것이라고 갈라 적었으며, 칠팔월에 딴다고 했습니다. 성질은 차고 맛은 답니다. 익으면 껍질이 세로로 벌어져 흰 속살이 드러나는데, 그 살이 달아 산에서 따 먹던 우리 토종 열매입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名鷰覆子, 木通實也. 莖名木通, 又名通草.

    명연복자, 목통실야. 경명목통, 우명통초.

    연복자라 이름하며 목통의 열매입니다. 줄기는 목통이라 하고 또 통초라고도 합니다.

    호미클럽 풀이으름덩굴 열매는 가을에 익으면 껍질이 세로로 갈라져 흰 속살이 드러납니다. 그 살이 달아 산에서 따 먹던 토종 열매이며, 검은 씨가 촘촘히 박혀 있습니다.

  2. 七八月採, 性寒, 味甘. 主胃熱反胃. 除三焦客熱, 利大小便, 寬心止渴. 《本草》

    칠팔월채, 성한, 미감. 주위열반위. 제삼초객열, 이대소변, 관심지갈. 《본초》

    칠팔월에 따며 성질은 차고 맛은 답니다. 위열(胃熱)과 반위(反胃)를 주로 다스립니다. 삼초(三焦)의 객열을 없애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가슴을 너그럽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합니다. 《본초》

초부 (풀) 의 다른 항목

이 부 전체 보기 →

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