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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목부 (나무)

槐膠 회화나무 진 (괴교)

괴교는 회화나무 줄기에서 흘러나온 진이 굳은 것이다. 나무에 상처가 나면 배어 나와 엉기는 수지로, 홑으로 쓰지 않고 여러 약에 섞어 넣었다고 《동의보감》은 木部에 짧게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主急風口噤, 或四肢不收, 或破傷風, 口眼喎斜, 筋脉抽掣, 腰脊强硬.

    주급풍구금, 혹사지불수, 혹파상풍, 구안괘사, 근맥추체, 요척강경.

    급한 풍으로 입을 다무는 것, 또는 팔다리를 거두지 못하는 것, 또는 파상풍으로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힘줄과 맥이 당겨 떨리며 허리와 등이 뻣뻣해지는 것을 주로 다스립니다.

    호미클럽 풀이괴교는 회화나무 줄기에서 흘러나온 진이 굳은 것입니다. 나무에 상처가 나면 배어 나와 엉기는 수지로, 벚나무나 복숭아나무 줄기에 맺히는 진과 같은 갈래입니다.

  2. 雜諸藥用之. 《本草》

    잡제약용지. 《본초》

    여러 약에 섞어 씁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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