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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목부 (나무)

松樹皮上綠衣 소나무 껍질 푸른 이끼 (송수피상녹의)

송수피상녹의는 소나무 껍질에 낀 푸른 이끼를 이르는 이름이다. 애납향(艾蒳香) 또는 낭태라고도 불렀으며, 다른 향과 섞어 사르면 연기가 흩어지지 않고 뭉쳐 오른다 하여 향의 재료로 삼았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名艾蒳香, 一名狼苔.

    명애납향, 일명낭태.

    애납향(艾蒳香)이라 이름하며 낭태(狼苔)라고도 이름합니다.

    호미클럽 풀이송수피상녹의는 소나무 껍질에 낀 푸른 이끼를 이르는 이름입니다. 늙은 소나무의 갈라진 껍질 틈에 푸르스름하게 앉는 이끼와 지의류를 가리킵니다.

  2. 合諸香燒之, 其烟不散團聚, 靑白可愛. 《本草》

    합제향소지, 기연불산단취, 청백가애. 《본초》

    여러 향과 합하여 사르면 그 연기가 흩어지지 않고 뭉쳐 오르며 푸르고 흰빛이 사랑스럽습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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