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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목부 (나무)

椒葉 초피나무 잎 (초엽)

초엽은 초(椒), 곧 산초와 천초 무리 나무의 잎이다. 열매를 다룬 앞 항목에 이어 잎을 따로 갈라 놓은 짧은 대목이며, 성질이 뜨겁다고 적었다. 잎을 쪄서 쓰는 법을 한 줄로 함께 남겼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性熱. 治奔豚伏梁氣, 及內外腎釣痛, 幷霍亂轉筋. 蒸熨之. 《本草》

    성열. 치분돈복량기, 급내외신조통, 병곽란전근. 증위지. 《본초》

    성질은 뜨겁습니다. 분돈(奔豚)과 복량(伏梁)의 기, 그리고 안팎의 신(腎)이 당기며 아픈 것과 곽란으로 근육이 뒤틀리는 것을 다스립니다. 쪄서 찜질합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초피나무 잎은 작은 잎이 깃털처럼 여러 장 붙은 겹잎으로, 비비면 열매와 같은 알싸한 향이 납니다. 남부 지방에서는 이 잎을 장아찌나 부각으로 상에 올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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