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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목부 (나무)

橡殼 도토리 깍정이 (상각)

상각은 도토리를 받치고 있는 깍정이, 곧 참나무 열매의 뚜껑 같은 껍질이다. 검은 물이 잘 들어 옛사람은 이것으로 옷감과 수염·머리털을 물들였다. 도토리묵을 쑤고 남는 바로 그 껍질이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卽斗也.

    즉두야.

    곧 두(斗)입니다.

    호미클럽 풀이깍정이는 도토리 밑동을 감싼 종지 모양 껍질입니다. 타닌이 많아 검은 물이 잘 들어, 옛사람은 이것을 삶은 물로 천과 머리털을 물들였습니다.

  2. 止腸風, 崩中帶下, 冷熱瀉痢.

    지장풍, 붕중대하, 냉열사리.

    장풍(腸風)과 붕중대하(崩中帶下), 차고 더운 설사와 이질을 멎게 합니다.

  3. 堪染皂, 幷染鬚髮令黑. 《本草》

    감염조, 병염수발영흑. 《본초》

    검게 물들일 만하고, 아울러 수염과 머리털을 물들여 검게 합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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