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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목부 (나무)

松㶆 송예 (송예)

송예는 솔가지를 태워 받아 낸 진액이다. 《동의보감》 木部의 소나무 대목에 딸린 짧은 항목으로, 사람이 아니라 소와 말에게 발랐다고 적혀 있다. 오늘날 나무를 건류해 얻는 목타르와 같은 갈래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主牛馬疥瘡.

    주우마개창.

    소와 말의 옴을 주로 다스립니다.

    호미클럽 풀이송예는 솔가지를 태워 받아 낸 진액입니다. 《동의보감》 木部의 소나무 대목에 딸린 짧은 항목으로, 사람이 아니라 소와 말에게 발랐다고 적혀 있습니다.

  2. 燒松枝取汁也. 《本草》

    소송지취즙야. 《본초》

    솔가지를 태워 즙을 받은 것입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나무를 공기를 줄인 채 태워 받아 내는 이 방식은 오늘날 목타르를 얻는 건류와 같은 갈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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