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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채부 (채소)

쇠비름 씨 (자)

쇠비름 씨는 《동의보감》 채부(菜部) 마치현 항목에 딸린 갈래입니다. 쇠비름은 잎이 푸르고 줄기가 붉고 꽃이 노랗고 뿌리가 희고 씨가 검어 오행초(五行草)라 불렸는데, 그 다섯 가운데 검은 자리를 맡은 것이 이 씨입니다. 원문은 성미를 따로 적지 않았습니다. 쇠비름은 지금도 밭둑과 길가, 보도블록 틈에서 흔히 봅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1. 主靑盲白瞖. 搗末和飮服之. 《本草》

    주청맹백예. 도말화음복지. 《본초》

    청맹(靑盲)과 백예(白瞖)를 주치합니다. 찧어 가루 내어 마실 것에 타서 먹습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쇠비름 씨는 익은 열매의 뚜껑이 옆으로 벗겨지며 쏟아지는 아주 잔 검은 알갱이입니다. 한 포기에서 나오는 양이 많아 밭에 절로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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