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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목부 (나무)

槐枝 회화나무 가지 (괴지)

괴지는 회화나무의 잔가지다. 회화나무는 콩과 큰키나무로 예부터 마을 어귀와 서원 마당에 심었고 지금도 가로수로 흔하다. 《동의보감》은 달인 물로 씻거나 태운 재를 쓴다고 적었고, 흰 속껍질인 괴백피를 같은 조목에 나란히 실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煮汁, 洗陰囊下濕痒.

    자즙, 세음낭하습양.

    달인 즙으로 음낭 아래가 축축하고 가려운 것을 씻습니다.

    호미클럽 풀이괴지는 회화나무의 잔가지입니다. 회화나무는 콩과 큰키나무로 예부터 마을 어귀와 서원 마당에 심었고 지금도 가로수로 흔합니다.

  2. 燒灰, 揩齒去蚛. 《本草》

    소회, 개치거충. 《본초》

    태운 재로 이를 문질러 벌레 먹은 것을 없앱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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