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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액편 · 목부 (나무)

松根白皮 소나무 뿌리 속껍질 (송근백피)

송근백피는 소나무 뿌리의 흰 속껍질이다. 흉년이면 소나무 속껍질을 벗겨 떡에 섞던 송기가 같은 자리에서 나온 것으로, 굶주린 시절의 구황 재료였다. 《동의보감》은 나무 부 송지 항목에 딸린 부위로 실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辟穀不飢, 益氣, 補五勞. 《本草》

    벽곡불기, 익기, 보오로. 《본초》

    곡식을 끊고도 굶주리지 않게 하며 기를 더하고 오로(五勞)를 보합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송근백피는 소나무 뿌리의 흰 속껍질입니다. 흉년에 소나무 속껍질을 벗겨 떡에 섞던 송기가 같은 자리에서 나온 것으로, 굶주린 시절의 구황 재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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