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채부 (채소)
子 닥풀 씨 (자)
닥풀 씨는 꽃이 진 뒤 다섯 모난 꼬투리 안에 줄지어 앉으며, 겉에 잔털이 있어 까슬합니다. 《동의보감》 채부(菜部) 황촉규화 항목에 딸린 갈래로, 원문은 두 구절만 남겼습니다. 닥풀은 아욱과 한해살이풀이며, 뿌리에서 나오는 끈끈한 즙은 한지를 뜰 때 닥섬유를 고르게 퍼뜨리는 풀로 씁니다. 그래서 이 씨는 한지 공방에서 이듬해 심을 닥풀을 얻으려고 받아 둡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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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小便淋澁. 令婦人易産. 《本草》
주소변림삽. 영부인이산. 《본초》
오줌이 껄끄럽고 잘 나오지 않는 임증(淋證)을 주치합니다. 부인이 쉽게 해산하게 합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닥풀 씨는 꽃이 진 뒤 다섯 모난 삭과 안에 줄지어 앉으며, 겉에 잔털이 있어 까슬합니다. 받아 두었다가 이듬해 봄에 뿌리면 한 해 만에 뿌리가 굵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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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