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木鼈子 목별 씨 (목별자)
목별자는 박과 덩굴에 달리는 열매 속의 납작한 씨다. 씨의 생김새가 자라를 닮아 나무 자라라는 뜻의 이름이 붙었다. 껍데기를 벗겨 썬 뒤 밀기울과 함께 볶아 썼고, 중국에서 들여오던 【唐】 재료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
性溫, 味甘, 無毒. 消結腫, 惡瘡, 肛門痔腫, 婦人乳癰.
성온, 미감, 무독. 소결종, 악창, 항문치종, 부인유옹.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습니다. 뭉쳐 부은 것과 악창, 항문의 치질로 부은 것, 부인의 유옹을 삭입니다.
호미클럽 풀이목별자는 박과 덩굴에 달리는 열매 속의 납작한 씨입니다. 이 덩굴의 열매를 베트남에서는 각(gấc)이라 하여 붉은 속살을 밥에 섞어 물을 들이고, 씨는 딱딱한 껍데기에 싸여 있습니다.
-
木實也. 形似鼈, 故以爲名. 去殼剉, 麩炒用. 《本草》
목실야. 형사별, 고이위명. 거각좌, 부초용. 《본초》
나무의 열매입니다. 생김새가 자라를 닮았으므로 이렇게 이름하였습니다. 껍데기를 없애고 썰어 밀기울과 함께 볶아 씁니다. 《본초》
목부 (나무) 의 다른 항목
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