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枝 뽕나무 가지 (지)
지는 뽕나무의 가지다. 봄에 아직 잎이 벌어지지 않은 가지를 골라 썰어 볶은 뒤 물에 달여 마시는데, 원문은 이것이 곧 상지차라고 밝혔다. 《동의보감》 목부의 뽕나무 항목에 딸린 대목이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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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葉未開枝, 切炒, 煮湯飮, 治一切風.
춘엽미개지, 절초, 자탕음, 치일체풍.
봄에 아직 잎이 벌어지지 않은 가지를 썰어 볶고 물에 달여 마시면 온갖 풍(風)을 다스립니다.
호미클럽 풀이뽕나무는 이른 봄 잎보다 꽃이 먼저 나오고, 잎눈이 벌어지기 전 가지는 아직 물이 오르지 않아 단단합니다. 이 가지를 썰어 덖어 우린 것이 상지차이며, 지금도 같은 이름으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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療水氣, 脚氣, 肺氣咳嗽上氣. 消食, 利小便.
요수기, 각기, 폐기해수상기. 소식, 이소변.
수기(水氣)와 각기(脚氣), 폐기(肺氣)로 인한 기침과 기가 치미는 것을 다스립니다. 음식을 삭이고 오줌을 잘 나가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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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臂痛, 療口乾. 卽桑枝茶也. 《本草》
치비통, 요구건. 즉상지차야. 《본초》
팔이 아픈 것을 다스리고 입이 마른 것을 다스립니다. 곧 상지차(桑枝茶)입니다. 《본초》
목부 (나무) 의 다른 항목
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