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채부 (채소)
實 파씨 (실)
파씨는 파(葱)의 씨로, 원문도 첫머리에 곧 총자(葱子)라고 밝혀 두었습니다. 《동의보감》은 총백(葱白) 조목에 딸려 이 칸을 세웠습니다. 파는 초여름에 둥근 공 모양의 꽃차례를 올리고 그 자리에 모난 검은 씨가 여뭅니다. 지금도 파 농사는 이 씨를 받아 뿌리는 데서 시작합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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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葱子也.
즉총자야.
곧 파의 씨입니다.
호미클럽 풀이파는 초여름에 둥근 공 모양의 꽃차례를 올리고 그 자리에 모난 검은 씨가 여뭅니다. 이 칸은 총백(葱白) 조목에 딸려 그 씨를 따로 세운 조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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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目, 溫中, 益精. 《本草》
명목, 온중, 익정. 《본초》
눈을 밝게 하고 속을 따뜻하게 하며 정(精)을 더합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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