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竹實 대나무 열매 (죽실)
죽실은 대나무가 맺는 열매다. 대나무는 수십 년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 뒤 말라 죽어 좀처럼 보기 어렵다. 원문은 우거진 대숲에서 나며 대잎이 겹겹이 싸고 있다 하고, 밀알 같아 밥을 지을 만하다고도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
生於竹林茂盛蒙密之中, 大如雞子, 竹葉層層包裹. 味甘.
생어죽림무성몽밀지중, 대여계자, 죽엽층층포과. 미감.
대숲이 무성하고 빽빽하게 우거진 속에서 나며, 크기가 달걀만 하고 대나무 잎이 겹겹이 싸고 있습니다. 맛은 답니다.
호미클럽 풀이대나무는 수십 년에 한 번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 뒤 숲째 말라 죽습니다. 그래서 죽실을 본 사람이 드물었고, 기록마다 생김새를 적은 말이 서로 다릅니다.
-
主通神明, 令心膈淸涼, 輕身益氣. 《入門》
주통신명, 영심격청량, 경신익기. 《입문》
신명(神明)을 통하게 하고 가슴과 횡격막을 시원하게 하며 몸을 가볍게 하고 기를 더합니다. 《입문》
-
一云, 狀如小麥, 堪可爲飯喫. 《本草》
일운, 상여소맥, 감가위반끽. 《본초》
일설에는 생김새가 밀알 같아 밥을 지어 먹을 만하다고 합니다. 《본초》
목부 (나무) 의 다른 항목
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