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椹 뽕나무 오디 (심)
심은 뽕나무 열매, 곧 오디다. 초여름에 검붉게 익으면 따서 그대로 먹거나 즙과 잼, 술로 담근다. 《동의보감》은 검게 익은 것에 뽕나무의 정영이 다 모였다고 적으며 이 열매를 木部 한 조목으로 세웠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
性寒, 味甘, 無毒. 主消渴. 利五藏, 久服不飢.
성한, 미감, 무독. 주소갈. 이오장, 구복불기.
성질은 차고 맛은 달며 독이 없습니다. 소갈(消渴)을 주로 다스립니다. 오장(五藏)을 잘 통하게 하고 오래 먹으면 배고프지 않습니다.
호미클럽 풀이심은 뽕나무 열매, 곧 오디입니다. 초여름에 붉은빛을 거쳐 검게 익으며, 따서 그대로 먹거나 즙과 잼, 술로 담급니다. 손에 물이 진하게 드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
黑椹, 桑之精英, 盡在於此. 《本草》
흑심, 상지정영, 진재어차. 《본초》
검게 익은 오디는 뽕나무의 정영(精英)이 모두 여기에 있습니다. 《본초》
목부 (나무) 의 다른 항목
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