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桐油 오동 기름 (동유)

동유는 오동 씨를 짜서 얻은 기름이라고 원전은 적었다. 오늘날 텅유(tung oil)라 하여 목재 마감과 도료, 기름 먹인 종이에 쓰는 그 기름이 같은 계열이다. 성질이 차고 독이 조금 있다고 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性冷, 微毒. 付惡瘡疥, 鼠咬瘡.

    성냉, 미독. 부악창개, 서교창.

    성질은 차고 독이 조금 있습니다. 악창과 옴, 쥐에게 물린 헌데에 붙입니다.

    호미클럽 풀이동유는 오동 씨를 짜서 얻은 기름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유동 씨에서 짠 기름을 오늘날 텅유라 하여 나무 마감재와 도료, 기름먹인 종이에 씁니다.

  2. 取桐子笮取油也. 《本草》

    취동자착취유야. 《본초》

    오동 씨를 눌러 짜서 기름을 얻은 것입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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