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赤檉 위성류 (적정)
적정은 냇가에 자라는 작은 버들붙이로, 줄기가 붉고 잎이 가늘어 적류(赤柳)라고도 불렀다. 우사(雨師)라는 별칭도 함께 적혔다. 오늘날 위성류라 부르는 나무를 가리킨 것으로 보며, 《동의보감》 목부에 실렸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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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名雨師. 今河邊小楊, 莖赤葉細. 所謂赤柳, 主疥癬及一切惡瘡. 《本草》
일명우사. 금하변소양, 경적엽세. 소위적류, 주개선급일체악창. 《본초》
다른 이름은 우사입니다. 지금 냇가의 작은 버들로 줄기가 붉고 잎이 가늡니다. 이른바 적류이며, 개선과 온갖 악창을 주로 다스립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적정은 오늘날 위성류라 부르는 나무를 가리킨 것으로 봅니다. 물가와 짠 땅에 자라는 위성류과 나무로, 잎이 비늘처럼 아주 잘아 얼핏 침엽수처럼 보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심어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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