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楸木皮 ᄀᆞ래나못 겁질 (추목피)

추목피는 가래나무의 줄기 껍질이다. 가래나무는 호두나무와 한 무리로 산속에 자라며, 열매인 가래는 호두보다 작고 껍데기가 단단해 목기와 공예 재료로 썼다. 《동의보감》은 캐는 때가 따로 없다 했고, 나무가 단단해 그릇을 만들 만하다고 덧붙였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性小寒, 味苦, 無毒. 殺三蟲及皮膚蟲, 煎膏付惡瘡, 疽瘻, 癰腫, 下部疳䘌.

    성소한, 미고, 무독. 살삼충급피부충, 전고부악창, 저루, 옹종, 하부감닉.

    성질은 조금 차고 맛은 쓰며 독이 없습니다. 삼충과 살갗의 벌레를 죽이고, 고약으로 달여 악창과 저루(疽瘻), 옹종, 아랫도리의 감닉(疳䘌)에 붙입니다.

    호미클럽 풀이추목피는 가래나무의 줄기 껍질입니다. 가래나무는 호두나무와 같은 가래나무과로 잎이 깃꼴로 길게 갈라지고, 열매인 가래는 호두보다 작으면서 껍데기가 훨씬 단단합니다.

  2. 除膿血, 生肌膚, 長筋骨. 《本草》

    제농혈, 생기부, 장근골. 《본초》

    고름과 피를 없애고 살갗을 돋게 하며 힘줄과 뼈를 자라게 합니다. 《본초》

  3. 處處有之, 多生山中. 採無時, 木性堅硬, 可爲器用. 《俗方》

    처처유지, 다생산중. 채무시, 목성견경, 가위기용. 《속방》

    곳곳에 있으며 산속에 많이 납니다. 때를 가리지 않고 따며 나무의 성질이 단단하여 그릇을 만들 만합니다. 《속방》

목부 (나무) 의 다른 항목

이 부 전체 보기 →

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