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釣藤 조구등 (조등)
조등은 잎이 가늘고 줄기가 긴 덩굴나무로, 마디 사이에 낚싯바늘처럼 굽은 가시가 달려 이런 이름이 붙었다. 오늘날 약재 시장에서 부르는 이름은 조구등이다. 《동의보감》은 중국에서 들여오던 것이라 【唐】 표시를 붙였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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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寒一云平, 味苦一云甘, 無毒.
성한일운평, 미고일운감, 무독.
성질은 차며 일설에는 평하다고 하고, 맛은 쓰며 일설에는 달다고 하며 독이 없습니다.
호미클럽 풀이조등은 꼭두서니과의 덩굴나무로, 약재 시장에서는 조구등이라 부릅니다. 마디마다 낚싯바늘처럼 굽은 갈고리가 달려 다른 나무를 감아 오르며, 약재로는 이 갈고리가 붙은 줄기 마디를 잘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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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小兒十二驚癎, 及客忤, 胎風. 專治驚熱.
주소아십이경간, 급객오, 태풍. 전치경열.
어린아이의 열두 가지 경간(驚癎)과 객오(客忤), 태풍(胎風)을 주로 다스립니다. 경열(驚熱)을 오로지 다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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葉細莖長, 節間有刺, 若釣鉤者, 是也. 《本草》
엽세경장, 절간유자, 약조구자, 시야. 《본초》
잎이 가늘고 줄기가 길며 마디 사이에 가시가 있어 낚싯바늘 같은 것이 이것입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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