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蘇合香 소합향 (소합향)
소합향은 조록나무과 소합향나무의 진이다. 오늘날 스토락스라 부르는 향료가 이것이다. 《동의보감》은 중천축, 곧 인도에서 나는 【唐】 약재로 싣고 여러 향의 즙을 달여 만든 것이라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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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溫, 味甘, 無毒. 主辟惡, 殺鬼精物, 溫瘧, 蠱毒, 去三蟲, 令人無夢魘.
성온, 미감, 무독. 주벽악, 살귀정물, 온학, 고독, 거삼충, 영인무몽염.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습니다. 나쁜 것을 물리치는 것을 주로 하고 귀신과 도깨비를 죽이며, 온학(溫瘧)과 고독(蠱毒)에 쓰고 삼충(三蟲)을 없애며 사람이 가위눌리지 않게 합니다.
호미클럽 풀이소합향은 조록나무과 소합향나무의 줄기에서 받은 진입니다. 서양에서 스토락스라 부르며, 지금도 향과 향수의 원료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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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天竺出蘇合, 是諸香汁煎之, 非自然一物也.
중천축출소합, 시제향즙전지, 비자연일물야.
중천축에서 소합이 나는데, 이는 여러 향의 즙을 달인 것이지 저절로 된 한 가지 물건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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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人用如膏油者, 極芬烈耳. 《本草》
금인용여고유자, 극분렬이. 《본초》
지금 사람들이 쓰는 고약이나 기름 같은 것은 향이 지극히 짙고 세찰 뿐입니다. 《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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