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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
분류
뿌리채소
난이도
보통
제철
파종
씨앗
뿌리채소

더덕

Codonopsis lanceolata · 羊乳(양유)·山海螺(산해라)·四葉參

사포닌 · 폐·기관지


더덕은 도라지와 같은 초롱꽃과 뿌리채소로, 한방에서는 양유(羊乳)라 하여 폐의 열을 식히고 가래를 삭이는 데 써 온 향 좋은 약용·식용 작물이다. 줄기를 자르면 양젖 같은 흰 유액이 나와 양유라는 이름이 붙었다. 특유의 향과 쌉쌀함은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에서 오며, 두드려 펴서 고추장에 구운 더덕구이가 대표 요리다. 현대 연구는 대부분 동물·세포 수준이라 사람 대상 근거는 아직 제한적이다.

키우는 법

반그늘. 볕이 강하면 잎이 탄다
흙·깊이
깊이 30cm 이상. 물 빠짐이 좋은 흙
심는 간격
20cm
물주기
적게. 과습에 약하다
거름
적게
수확
심고 2~3년 뒤 가을에 캔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덩굴이라 지지대가 필요하다. 뿌리가 상하면 향이 빠지니 캘 때 조심한다

어려운 이유. 수확까지 2~3년 걸리고 과습에 약하다

작물의 재배와 이용을 소개하는 정보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거나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성분·연구 내용은 참고 자료일 뿐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효능·건강

폐·기관지(전통). 양유(더덕)는 도라지와 함께 폐의 열을 식히고 가래를 삭이는 전통 약재로 쓰였다. 사포닌이 그 핵심으로 거론된다.

현대 연구(예비). 더덕 사포닌의 항염·항산화·기억력 관련 작용이 보고되었으나 대부분 전임상 단계이며 인체 임상 근거는 제한적이다.

동의보감 — 전통 본초 羊乳

성질·맛: 더덕(양유)은 맛이 달고 쓰며 성질이 평하고 독이 없는 것으로 다뤄졌다. 주된 쓰임: 도라지와 마찬가지로 폐에 작용해 가래를 삭이고 기침·인후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데 썼다. 줄기를 자르면 흰 유액이 나와 양유(羊乳)라 부른다. 이름의 혼동: 옛 의서는 더덕을 사삼(沙蔘)으로 적기도 했으나, 현대 본초학은 사삼을 잔대(Adenophora)로 보아 더덕(Codonopsis)과 구분한다. 둘 다 초롱꽃과지만 속이 다르다. 현대적 관점: 더덕 사포닌의 항염·거담·기억력 관련 작용이 보고되었으나 대부분 동물·세포 실험 수준이다.

동의보감에서 자세히 보기 →

영양 성분

  • 트리테르페노이드 사포닌 (더덕 특유 쌉쌀·향) — 거담·항염(전통 폐 약재)
  • 이눌린·식이섬유 (수용성 다당) — 장내 환경

궁합

○ 고추장(더덕구이) — 두드려 편 더덕에 고추장 양념을 발라 구우면 사포닌의 쌉쌀함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진다. 더덕의 대표 요리다.

○ 참기름·깨(더덕무침) — 생더덕을 찢어 참기름·깨·식초로 무치면 향과 아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다.

○ 꿀(더덕정과) — 꿀에 재우면 쌉쌀함이 부드러워져 목을 보하는 간식이 된다.

자료: 농촌진흥청 농사로 · 본초(양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