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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Allium fistulosum · 蔥(총)·蔥白(총백, 흰 밑동)·大蔥
총백·황화합물 · 발한·감기
대파는 국과 양념의 바탕이 되는 한국 텃밭의 필수 작물이자, 흰 밑동을 한방에서 총백(蔥白)이라 하여 풍한을 흩고 땀을 내는 초기 감기약으로 써 온 약재이기도 하다. 매운 향과 효능의 바탕은 황화알릴 같은 황화합물로, 항균·혈행과 관련해 거론된다. 감기 기운에 총백과 생강을 함께 달여 먹는 민간요법이 동의보감 처방(총백산)에서도 이어진다. 흰 대는 국물에, 푸른 잎은 고명에 두루 쓴다.
한 해 농사 달력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3
- 4
- 9
- 6
- 11
키우는 법
- 볕
- 볕이 잘 드는 곳
- 흙·깊이
- 깊이 30cm 이상. 흙을 계속 북돋아야 흰 대가 길어진다
- 심는 간격
- 10cm
- 물주기
- 보통
- 거름
- 한 달에 한 번
- 수확
- 필요할 때 뽑는다. 겨울을 나며 계속 둔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흰 대의 길이는 북주기가 정한다. 자라는 동안 서너 번 흙을 끌어 올려 준다
자주 오는 병해충
- 파좀나방 이럴 때 잎에 하얀 줄무늬가 생긴다 이렇게 심한 잎을 잘라 낸다
작물의 재배와 이용을 소개하는 정보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거나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성분·연구 내용은 참고 자료일 뿐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효능·건강
발한·감기(전통). 총백(대파 흰 밑동)은 풍한을 흩고 땀을 내는 전통 해표약으로, 초기 감기에 생강과 함께 달여 쓰는 민간요법이 동의보감 처방으로 이어진다.
황화합물(예비). 파의 황화알릴 계열 성분이 항균·혈행과 관련해 거론되나 대부분 예비 단계의 근거다.
동의보감 — 전통 본초 蔥
영양 성분
- 황화합물(황화알릴) (파 특유의 매운 향) — 항균·혈행·풍미
- 비타민C·식이섬유 (잎의 영양) — 항산화·장
궁합
○ 생강(총백+생강차) — 파 흰 밑동과 생강을 함께 달인 차는 초기 감기에 땀을 내는 전통 민간요법으로, 동의보감 총백산의 얼개와 닿아 있다.
○ 육류·생선 — 대파는 고기와 생선의 잡내를 잡고 국물의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기본 향신 채소다.
○ 국물 요리 — 흰 대는 국물에 단맛과 향을, 푸른 잎은 고명으로 색과 향을 더한다.
자료: 농촌진흥청 농사로 · 동의보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