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大風子 대풍자 씨 (대풍자)
대풍자는 열대 나무의 씨로, 짜낸 기름을 대풍자유라 한다. 《동의보감》은 중국을 거쳐 들여오던 재료라 【唐】 표시를 붙였고, 환약에 넣을 때는 껍질을 벗겨 종이에 싸 두드려 기름을 빼고 겉에 바를 때는 기름째 쓴다고 적었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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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熱, 味甘. 主癘風, 疥癩, 瘡癬, 殺蟲.
성열, 미감. 주여풍, 개라, 창선, 살충.
성질은 뜨겁고 맛은 답니다. 여풍(癘風)과 개라(疥癩), 창선(瘡癬)을 주로 다스리고 벌레를 죽입니다.
호미클럽 풀이대풍자는 동남아시아에 자라는 큰키나무의 씨입니다. 짜낸 기름을 대풍자유라 하며, 서양에서는 차울무그라 기름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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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服燥痰傷血.
다복조담상혈.
많이 먹으면 담을 마르게 하고 피를 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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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丸藥去殼, 紙槌去油. 外塗帶油. 《入門》
입환약거각, 지퇴거유. 외도대유. 《입문》
환약에 넣을 때는 껍데기를 벗기고 종이에 싸서 두드려 기름을 뺍니다. 겉에 바를 때에는 기름째 씁니다.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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