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鬼皂莢 귀조협 (귀조협)

귀조협은 못가에 자라던 키 한두 자의 작은 나무로, 주엽나무(조협)를 닮았다 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동의보감》은 이것을 우린 물로 몸을 씻고 옷의 때를 뺐다고 적었다. 오늘날 어느 식물인지는 분명치 않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1. 生澤畔, 如皂莢, 高一二尺, 可作浴湯, 去風瘡疥癬, 衣垢, 又沐頭長髮. 《本草》

    생택반, 여조협, 고일이척, 가작욕탕, 거풍창개선, 의구, 우목두장발. 《본초》

    못가에 나며 조협 같고 높이는 한두 자입니다. 목욕물로 삼을 수 있으니 풍창과 개선과 옷의 때를 없애고, 또 머리를 감으면 머리털이 자랍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귀조협은 못가에 자라는 키 작은 풀나무로, 주엽나무를 닮았다 하여 이 이름이 붙었습니다. 오늘날 어느 식물을 가리킨 것인지는 분명치 않아, 거품이 이는 성질을 가진 물가 식물이었으리라는 데서 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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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