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紫礦 자광 진덩이 (자광)
자광은 나무의 진액이 엉겨 굳은 덩이로, 모양이 삭은 돌 같다고 적었다. 원전은 혈갈과 같은 조목에 실었으나 서로 다른 물건이라고 밝혀 두었다. 붉은 수지라는 점에서 오늘날의 락(lac)류와 견주어 보기도 한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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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濕痒瘡疥癬.
치습양창개선.
축축하고 가려운 헌데와 옴과 버짐을 다스립니다.
호미클럽 풀이자광은 락깍지벌레가 나뭇가지에 분비해 굳힌 붉은 수지로 봅니다. 인도와 동남아시아에서 거두어 셸락과 붉은 락 염료의 재료로 삼는 그 물질이며, 지금도 목공 마감과 알약 겉면 코팅에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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亦木脂液結成, 形若爛石. 與血竭同條, 而功效全別. 《入門》
역목지액결성, 형약난석. 여혈갈동조, 이공효전별. 《입문》
역시 나무의 진액이 엉겨 이루어진 것이며 모양이 삭은 돌 같습니다. 혈갈과 같은 조목에 있으나 공효는 아주 다릅니다.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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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문헌을 문화·역사 자료로 옮긴 것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지 않습니다. 여기 소개된 것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고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한의학고전DB(mediclassic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