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액편 · 목부 (나무)
竹茹 대나무 속껍질 (죽여)
죽여는 푸른 대의 겉껍질을 벗겨 내고 그 안쪽을 실처럼 얇게 긁어낸 부스러기다. 대나무는 잎(죽엽)과 진(죽력)처럼 부위마다 이름을 달리해 실렸는데, 죽여는 그 가운데 줄기 속켜에 해당한다.
원문 풀이 東醫寶鑑 · 탕액편 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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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嘔噦咳逆. 止肺痿吐唾血, 鼻衄崩中.
주구얼해역. 지폐위토타혈, 비뉵붕중.
구역질과 딸꾹질, 기침과 기가 치미는 것을 주로 다스립니다. 폐위(肺痿)로 피를 토하고 뱉는 것과 코피, 붕중(崩中)을 멎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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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刮靑竹皮也. 《本草》
즉괄청죽피야. 《본초》
곧 푸른 대의 껍질을 긁어낸 것입니다. 《본초》
호미클럽 풀이겉의 푸른 껍질을 얇게 벗겨 낸 다음, 그 안쪽을 실처럼 가늘게 긁어낸 부스러기를 이릅니다. 지금도 한약재 시장에서는 이 실 모양 그대로 묶어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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