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분류
잎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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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움
제철
봄·가을
파종
씨앗
잎채소

냉이

Capsella bursa-pastoris · 薺菜(제채)·薺(제)

비타민·철·칼슘 · 뿌리째 먹는 봄나물


냉이는 향긋한 뿌리와 잎을 함께 먹는 대표 봄나물입니다. 《동의보감》 菜部는 냉이를 제채(薺菜)라 적고 성질이 따뜻하며 맛이 달다고 기록했는데, 옛 의서의 기록이며 오늘날의 판단과는 다릅니다. 비타민 A·C와 철·칼슘을 지닌 채소로, 뿌리째 깨끗이 다듬어 된장국·무침으로 즐깁니다.

자라는 곳

중국한국일본
주산지 주요 생산국 자생 적온 10~20℃ 위도대 확대·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 기온은 위도대의 대략치입니다
  • 주산지 지차이(荠菜)라 하여 상하이·장쑤 일대에서 채소로 기른다.
  • 주요 생산국 전남 신안·진도 등 남해안의 노지 월동 재배가 시장 물량을 대고, 들에서 캐는 것은 3~4월에 나온다. 거두는 때 2·3·4월
    1. 2
    2. 3
    3. 4
  • 자생 논둑과 들에 흔하며 봄의 일곱 나물 가운데 하나로 이른 봄에 거둔다. 상업 재배는 적다.

지중해 동부에서 서아시아에 걸친 지역이 원산으로 보이며, 사람의 이동을 따라 지금은 남극을 뺀 온대 전역에 퍼진 잡초다. 어디에나 나지만 나물로 거두어 시장에 내는 곳은 한국·중국·일본의 동아시아에 거의 한정되어, 자생 범위와 산지 지도가 크게 어긋나는 작물이다.

생육 적온
10~20℃
자라는 범위
2~25℃
추위
내한성

가을에 싹이 터 잎을 땅에 붙인 방석 모양으로 겨울을 나고, 언 땅이 풀리는 이른 봄에 자란다. 기온이 오르면 곧 꽃대가 올라와 잎과 뿌리가 질겨지므로 거두는 철이 짧다.

국내 재배 전국

전국의 밭둑·논둑·길가에 절로 난다. 시장에 나오는 것은 대부분 전남 신안·진도 등 남해안의 노지 월동 재배분이며, 들에서 캐는 것은 언 땅이 풀리는 3~4월에 나온다.

키우는 법

볕이 잘 드는 곳
흙·깊이
깊이 15cm. 척박해도 잘 된다
심는 간격
10cm
물주기
적게. 물이 많으면 향이 옅어진다
거름
거의 필요 없다
수확
꽃대가 올라오기 전 뿌리째 캔다. 뿌리가 향의 절반이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가을에 뿌려 두면 겨울을 나고 이른 봄에 캔다. 봄에 뿌리면 금방 꽃이 핀다

작물의 재배와 이용을 소개하는 정보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거나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성분·연구 내용은 참고 자료일 뿐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효능·건강

《동의보감》의 기록. 《동의보감》 菜部는 냉이를 제채(薺菜)라 적고,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고 기록했다. 옛 의서의 기록이며 오늘날의 판단과는 다르다.

오늘의 눈. 냉이가 비타민 A·C와 철·칼슘을 지닌다는 것은 성분 분석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드물어, 지금 말할 수 있는 것은 성분 조성까지다.

동의보감 — 전통 본초 薺菜

《동의보감》 탕액편 채부에는 냉이가 薺菜(제채)로 실려 있습니다.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다고 적었습니다. 밭과 들 가운데 나며 겨울을 겪고도 죽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팔월은 음 가운데 양을 품어 양기가 살아나는 때인 까닭에 중추에 이르러 냉이와 보리가 다시 돋는다는 참동계(參同契)의 주도 함께 옮겨 적었고, 씨는 석명자(菥蓂子)라 하며 사월 초파일에 거둔다고 했습니다. 씨와 뿌리, 줄기와 잎은 저마다 다른 항목으로 갈라 두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른 봄 밭둑에서 캐어 국과 무침으로 올리는 나물입니다. 옛 의서의 기록이며, 오늘날의 진단·치료와는 다릅니다.

동의보감에서 자세히 보기 →

영양 성분

  • 비타민·미네랄(철·칼슘) (잎과 뿌리에 함유) — 봄나물에 흔한 미네랄 성분
  • 식이섬유·콜린 (잎과 뿌리에 함유) — 잎과 뿌리의 구성 성분

비타민·철·칼슘 냉이는 봄나물 중에서도 비타민 A·C와 철·칼슘을 비교적 많이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겨우내 신선한 잎을 얻기 어려운 시기에 상에 오르던 채소다.

식이섬유 뿌리와 잎에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 소화되지 않고 대장까지 가 부피를 더하는 성분이다.

궁합

○ 된장(냉이된장국) — 냉이를 된장국에 넣으면 향과 구수함이 어우러지는 대표 봄 국이 된다.

○ 두부 — 담백한 두부와 함께 끓이거나 무치면 단백질과 균형이 맞는다.

○ 참기름·된장 무침 — 데친 냉이를 된장·참기름에 무치면 향긋한 봄나물 반찬이 된다. 참깨

품종

  • 들냉이(자생 개체) (씨앗) — 밭 가장자리에 저절로 난다. 잎이 작고 뿌리 향이 진해 국거리로 알맞다.
  • 밭냉이(뿌려 키우는 것) (씨앗) — 줄뿌림해 키우면 잎이 크고 부드럽다. 뿌리도 연해 흙을 털고 다듬기 쉽다.

자료: 농촌진흥청 농사로 · 동의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