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this page in English →
땅콩
분류
콩과
난이도
보통
제철
여름
파종
씨앗
콩과

땅콩

Arachis hypogaea · 落花生(낙화생)·地豆·南京豆

불포화지방·단백 · 윤폐·자양


땅콩은 꽃이 지면 씨방이 땅속으로 파고들어 열매를 맺어 낙화생(落花生)이라 불리는 콩과 작물이다. 한방에서는 비위를 든든히 하고 폐를 부드럽게 하며 가래를 삭이는 자양 식품으로 보았다. 영양의 핵심은 올레산·리놀레산 같은 불포화지방과 식물성 단백질, 비타민E로, 견과류 섭취와 심혈관 건강을 다룬 연구가 이어진다. 다만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식품이라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키우는 법

볕이 많이 필요하다
흙·깊이
깊이 30cm. 흙이 부드러워야 한다. 굳은 흙에서는 알이 안 든다
심는 간격
30cm
물주기
꽃 진 뒤 알이 들 때 충분히
거름
콩과라 적게. 대신 석회를 섞어 둔다
수확
서리 내리기 전, 잎이 누레지면 포기째 뽑는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꽃이 지면 씨방자루가 땅으로 파고들어 그 끝에 알이 든다. 이때 흙을 북돋아 주면 수확이 늘어난다

자주 오는 병해충

  • 굼벵이 이럴 때 땅속 알이 갉아 먹혔다 이렇게 덜 썩은 퇴비를 쓰지 않는다

작물의 재배와 이용을 소개하는 정보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거나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성분·연구 내용은 참고 자료일 뿐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효능·건강

자양·윤폐(전통). 낙화생(땅콩)은 비위를 보하고 폐를 부드럽게 해 가래를 삭이는 자양 식품으로 다뤄졌다.

불포화지방·견과(예비). 불포화지방·비타민E가 풍부해 견과류와 심혈관 건강을 다룬 연구가 거론되나, 땅콩 단독의 인체 근거는 견과류 전반 연구에 포함되는 수준이다.

동의보감 — 전통 본초 落花生

성질·맛: 본초에서 낙화생(땅콩)은 맛이 달고 성질이 평하다고 보았다. 주된 쓰임: 비위(脾胃)를 든든히 해 소화를 돕고, 폐를 부드럽게 하여 마른기침과 가래를 다스리는 자양 식품으로 썼다. 다만 남미 원산으로 비교적 늦게 동아시아에 들어온 작물이라 고전 의서의 기록은 많지 않다. 현대적 관점: 올레산·리놀레산 같은 불포화지방과 비타민E·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해, 견과류 섭취와 심혈관 건강을 다룬 연구가 이어진다. 단 대표적 알레르기 식품이라 주의가 필요하다.

동의보감에서 자세히 보기 →

영양 성분

  • 불포화지방(올레산·리놀레산) (고소한 지방) — 혈관·항산화
  • 식물성 단백질·비타민E — 근육·항산화

궁합

○ 멸치(땅콩멸치볶음) — 잔멸치와 함께 볶으면 칼슘과 고소한 지방이 어우러지는 밑반찬이 된다.

○ 간장조림 — 통째로 간장에 조리면 밥반찬·간식으로 좋다.

○ 견과 간식 — 볶아서 적당량 간식으로 먹으면 포만감을 준다.

△ 견과 알레르기 주의 — 땅콩은 대표적인 알레르기 유발 식품이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미량으로도 심한 반응이 올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자료: 농촌진흥청 농사로 · 본초(낙화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