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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종
- 묘목 식재
오얏씨
Prunus salicina · 李核仁(이핵인)·李子(이자)·오얏
아미그달린·지방유 · 자두의 씨 속 알맹이
오얏은 자두의 옛 이름이고, 오얏씨는 자두 씨를 깨서 얻는 속 알맹이를 가리킵니다. 먹는 열매가 아니라 옛 처방에서 쓰던 부위입니다. 《동의보감》은 음력 6~7월에 거두었다고 적었고, 씨 알맹이는 끓는 물에 담가 껍질과 뾰족한 끝을 벗겨 갈아 쓰는 것이 장미과 씨앗의 공통된 손질법이었습니다. 같은 장미과인 살구씨·복숭아씨처럼 청산배당체가 들어 있어 생으로 먹는 부위가 아닙니다. 도시에서 만나는 쪽은 과육인 자두이고, 자두나무는 3~6 m 까지 자라 화분에서는 결실이 쉽지 않습니다.
한 해 농사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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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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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동양자두(Prunus salicina)가 순화된 곳이며 세계 자두 생산의 절반을 넘게 낸다. 랴오닝·산둥·쓰촨이 산지다. 거두는 때 6·7·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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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생산국 유럽 최대 산지이나 기르는 것은 유럽자두(Prunus domestica)로 종이 다르다.
- 주요 생산국 역시 유럽자두 산지이며 대부분 말리거나 증류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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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생산국
남반구라 수확이 한국의 겨울에 온다. 신선 자두 수출이 많다. 거두는 때 12·1·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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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생산국
캘리포니아 센트럴밸리가 중심이며 일본을 거쳐 들어간 동양자두 품종을 기른다. 거두는 때 5·6·7·8·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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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생산국 지중해·에게해 연안에서 동양자두와 유럽자두를 함께 낸다.
오얏은 자두의 옛 이름이고 오얏씨는 자두 씨를 깨서 얻는 속 알맹이다. 동양자두(Prunus salicina)는 중국 양쯔강 유역에서 순화되어 한국·일본으로 퍼졌고, 19세기 말 일본을 거쳐 미국에 들어가 오늘날 신선 자두 품종의 바탕이 되었다. FAO 는 동양자두와 유럽자두를 한 항목으로 세므로 루마니아·세르비아 순위는 유럽자두 몫이며 두 나무는 다른 종이다.
- 생육 적온
- 15~25℃
- 자라는 범위
- 5~32℃
- 추위
- 내한성
겨울에 7℃ 아래의 추위를 일정 시간 겪어야 이듬해 꽃눈이 고르게 트는 낙엽 과수라, 겨울이 너무 포근한 곳에서는 꽃이 들쭉날쭉하다. 반대로 꽃 피는 3~4월에 늦서리를 맞으면 그해 열매를 잃는다. 여름 장마에 열매가 갈라지기 쉽다.
심어서 3~4해 뒤에 거둡니다. 묘목을 심고 서너 해가 지나야 열매가 앉기 시작한다. 심는 달과 수확 달은 같은 해가 아니다. 대부분의 품종이 다른 품종의 꽃가루를 받아야 열매가 앉아 한 그루만으로는 수확이 어렵다.
국내 재배 전국
경북 김천·의성·경산, 충북 옥천, 전북 일부가 알려져 있다. 꽃 피는 때 늦서리가 잦은 산간 분지에서는 해마다 수확이 크게 오르내린다.
키우는 법
- 볕
- 하루 6시간 이상. 볕이 부족하면 꽃눈이 덜 앉는다.
- 흙·깊이
- 물 빠짐이 좋은 사질양토. 물이 고이면 뿌리가 금방 상한다.
- 심는 간격
- 노지 4~5 m. 화분은 지름 60 cm 이상이라야 하고, 그래도 열매 수가 적다.
- 물주기
- 심은 해에는 마르지 않게 관리하고, 이후에는 6~7월 열매가 커지는 시기에만 신경 쓴다.
- 거름
- 낙엽 후 겨울에 퇴비, 꽃 진 뒤 웃거름 한 번. 늦여름에는 질소를 주지 않는다.
- 수확
- 6월 말에서 8월 말. 품종에 따라 두 달 차이가 난다. 꼭지 주변에 색이 들고 향이 올라올 때 딴다.
실패하지 않으려면. 씨를 깨서 먹지 않는다. 속 알맹이에 청산배당체가 들어 있다. 열매를 다듬을 때 씨는 버리고, 잼이나 청을 담글 때도 씨를 남기지 않는다. 자두는 익은 뒤 이틀이면 무르니 살짝 단단할 때 따서 상온에 두고 후숙한다.
어려운 이유. 다 자라면 3~6 m 다. 대부분의 품종이 다른 품종의 꽃가루가 있어야 열매가 앉아, 한 그루만으로는 수확이 어렵다.
자주 오는 병해충
- 복숭아심식나방 이럴 때 열매 표면에 바늘구멍 같은 자국이 나고 속이 갈색으로 상한다. 이렇게 6월 초에 봉지를 씌우고, 떨어진 열매를 그때그때 치운다.
- 잿빛무늬병 이럴 때 익는 열매에 갈색 반점이 퍼지고 회색 곰팡이가 덮인다. 이렇게 병든 열매를 나무에 남기지 않고, 가지를 솎아 바람이 통하게 한다.
- 진딧물 이럴 때 새순이 오그라들고 잎 뒷면이 끈적해진다. 이렇게 봄에 새순 위주로 씻어 내리고, 심하면 순을 잘라 낸다.
작물의 재배와 이용을 소개하는 정보이며, 특정 식품의 효능을 주장하거나 질병의 예방·치료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성분·연구 내용은 참고 자료일 뿐 사람에게 같은 결과가 나타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건강 문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효능·건강
옛 기록. 《동의보감》 果部에 李核仁으로 실려 있다. 뿌리 껍질과 잎도 각각 다른 자리에 나누어 기록했다. 옛 의서의 기록이며 지금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니다 — 씨 알맹이는 생으로 먹지 않는다.
연구에서 관찰된 것. 자두 과육과 껍질의 폴리페놀을 대상으로 한 항산화 실험 보고가 있다. 씨 속 알맹이는 안전성 문제로 식품 연구의 대상이 아니다.
동의보감 — 전통 본초 李核仁
영양 성분
- 아미그달린 (씨 속 알맹이에 든 청산배당체) — 체내 효소에 분해되면 시안화물이 생긴다. 생식하지 않는다
- 지방유 (속 알맹이 무게의 30~40 %) — 알맹이에 몰려 있는 기름 성분
- 안토시아닌 (자두 껍질의 붉은·자주색 색소) — 폴리페놀로 분류된다
- 소르비톨 (자두 과육의 당알코올) — 물에 잘 녹는 당알코올 단맛 성분
씨 속 아미그달린 장미과 씨앗의 속 알맹이에는 아미그달린이 들어 있다. 씹거나 갈아 삼키면 체내 효소가 이를 분해하면서 시안화물이 생긴다. 살구씨·복숭아씨와 같은 계열이고 오얏씨도 예외가 아니다. 옛 처방에서 끓는 물에 담가 껍질을 벗기고 갈아 쓴 것은 이 성분을 다루기 위한 손질이었다. 가정에서 씨를 깨 먹는 조리는 하지 않는다.
자두 과육의 소르비톨 자두 과육에는 당알코올인 소르비톨이 들어 있다. 소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대장으로 넘어가 수분을 끌어당긴다. 한자리에서 여러 개를 먹으면 배가 묽어지는 이유다. 말린 자두는 수분이 빠진 만큼 같은 무게에 소르비톨이 더 몰려 있다.
자두 껍질의 폴리페놀 붉은 자두의 안토시아닌과 페놀산은 대부분 껍질에 있다. 껍질을 깎으면 색과 함께 이 성분도 버려진다. 표면의 흰 가루는 농약이 아니라 과일이 스스로 만든 밀랍층이다. 흐르는 물에 문질러 씻고 껍질째 먹는 편이 낫다.
궁합
○ 자두 껍질째 먹기 — 먹을 수 있는 쪽은 과육이다. 폴리페놀이 껍질에 몰려 있어 깎지 말고 씻어 먹는 편이 낫다. 표면의 흰 가루는 씻으면 지워지는 자연 밀랍이다.
○ 자두 절임·잼 — 무르기 시작한 자두는 씨를 빼고 설탕과 졸이면 오래 쓴다. 펙틴이 많아 따로 굳히는 재료를 넣지 않아도 된다. 졸일 때 씨는 반드시 빼고 넣는다.
○ 요구르트·치즈 — 자두의 신맛이 유제품의 지방을 끊어 준다. 얇게 썰어 얹으면 단맛을 더 넣지 않아도 된다. 잘 익은 것일수록 향이 강하니 딱딱한 치즈와 맞춘다.
△ 씨를 깨서 알맹이를 먹지 않는다 — 자두 씨 속 알맹이에는 아미그달린이 들어 있어, 씹거나 갈아 삼키면 체내 효소가 이를 분해하면서 시안화물이 생긴다. 살구씨·복숭아씨와 같은 계열이고 오얏씨도 예외가 아니다. 가정에서 씨를 깨 알맹이를 꺼내 먹거나 갈아 넣는 조리는 하지 않는다. 먹는 쪽은 과육이다. 살구씨 · 복숭아씨
품종
- 대석조생 (묘목) — 6월 말에 익는 조생종. 붉고 신맛이 남는다.
- 후무사 (묘목) — 7월 중순 수확. 껍질이 노랗고 과육이 부드럽다.
- 추희 (묘목) — 8월 말 수확 만생종. 알이 굵고 단단하다.
- 재래 오얏 (묘목) — 마을 어귀에 남은 토종 자두. 알이 작고 신맛이 강하다.
자료: 《동의보감》 果部 李核仁·농촌진흥청 농사로
